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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청주시장 예비후보 "시 외곽 스포츠타운 조성… 종목별 분산배치"

  • 웹출고시간2022.04.10 14:58:11
  • 최종수정2022.04.10 14:58:11
[충북일보] 국민의힘 김태수 6·1지방선거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사직동의 스포츠타운을 모두 외곽으로 옮겨 종목별 분산배치 조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청주종합운동장, 청주야구장, 청주실내체육관 등이 위치한 사직동이 청주의 스포츠를 선도하던 시대를 마감하고, 청주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종목별 스포츠 타운을 조성해 분산배치 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사직동에 체육시설이 조성된 시기가 길게는 57년에서 43년이 넘어 사직동의 역할은 다했다"며 "청주종합운동장타운, 청주전용야구장타운, 청주전용축구장타운을 분산배치 조성하고, 청주시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생활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생활체육 기반조성 확대방안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주시의 체육시설은 전국 평균보다도 낮고 심지어 충북 평균보다도 낮다"며 "실내·외 체육시설을 재배치 또는 조성하고, 배드민턴·탁구·테니스 등 생활체육 전문강사를 지원하고,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각종 대회를 창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의 공약은 지난 8년간 듣고, 보고, 느끼면서 '이것만은 해야겠다' '이건 이렇게 바꿔야겠다'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공약"이라며 "제 공약은 실천을 전제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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