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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이 사람 - 박헌영 세명대학교 겸임교수

"청년의 대변인으로 소통하고 화합할 것"

  • 웹출고시간2022.02.07 21:19:31
  • 최종수정2022.02.07 21:19:31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충북도의원에 도전하는 박헌영(41) 세명대학교 경찰학과 겸임교수.

[충북일보] "기성세대의 배려와 청년의 열정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청년들의 대변인이 되겠다."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충북도의원에 도전하는 박헌영(41) 세명대학교 경찰학과 겸임교수가 밝힌 소신이다.

박 교수는 제천 2선거구 도의원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 첫 도전에 나선다.

그는 현재 세명대학교 경찰학과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는 국민의힘에서 오랜 기간 청년의 입장을 대변하는 자리를 맡아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충북도당 청년위원장을 연임하고 청년 전국위원을 역임했다.

첫 정치권 입문으로 도의원 출사표를 던진 박 교수는 "청년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생각하는 정치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듣고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해 소리 내 외쳤다"며 "그동안의 이러한 경험이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당하게 경쟁하는 공정과 상식에 사회, 누구나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사회, 청년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가 당연시 돼야한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고통 어린 절규의 목소리를 이제는 모른 척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그 중심에 서서 좌고우면하지 않고 청년의 목소리로 청년을 대변하려한다"며 "먹고 살 걱정 없이 청년이 바라던 꿈을 위해 노력하면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자신의 꿈을 포기 하지 않고 꿈을 위해 도전하도록, 기성세대의 배려와 청년의 열정이 소통하고 화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그는 "선거철이면 다수의 정치인들은 청년을 위하는 척 본인의 공약을 외치지만 당선된 이후에도 청년의 입장과 이야기를 말하는 정치인은 많지 않다"며 "청년의 이야기를 직접 대변하고 믿고 따를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 교수는 "청년들이 도시에 자리를 잡고 결혼을 통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교육이 있어야한다"며 "다양한 교육 관련 정책이 필요하다"고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는 "현재의 제천은 예체능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지원이 부족해 타 도시로 전입을 하거나 교육을 받기 위해 주말이면 타 지자체로 다니는 현실은 이제 우리에게 자연스럽게 느껴질 정도"라며 "교육 특성화 도시가 되기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제천 남부 5개면(금성·청풍·한수·덕산·수산면)의 고령화에 대해 "생산성을 올리고 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구가 늘어야 하며 청년들로 인한 세대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며 "마을의 공동 사업 활성화와 청풍에서 끝나지 않고 이어지는 관광산업을 활성화를 통해 청년들이 마을로 돌아와 마을을 가꿀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박 교수는 "지금 현재 제천시에 직면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기본적인 부분부터 시작해 제천시와의 협치를 통해 다양한 정책들을 위한 예산확보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 특별취재팀

박헌영 프로필

△1981년 8월 3일 제천 출생 △남천초. 대제중. 산업고(구 광산공고). 초당대학교 학사.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경호안전학과 석·박사 △현 세명대학교 경찰학과 겸임교수, 국민의힘 충북도당 부위원장, 제천·단양 상공회의소 상임의원, 제천청년회 회장, 중부내륙포럼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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