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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충북지사 예비후보, 고향 제천 찾아

충북의 딸로서 지역 원로들에게 '출마 신고'

  • 웹출고시간2022.04.03 13:03:08
  • 최종수정2022.04.03 13:03:08

국민의힘 이혜훈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고향 제천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충북일보] 국민의힘 이혜훈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자신의 뿌리가 있는 고향 제천을 찾아 원로들을 만나 출마를 신고하고 고견을 청취했다.

송만배 전 제천문화원장은 이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고문직을 맡아 선거 승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오전 김광표 단양군수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참석을 시작으로 3일까지 제천과 단양 곳곳을 누볐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제천역 추억의 가락국수를 먹으며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먹던 그 맛을 회고하기도 했다.

그는 "기차를 타기 전 아버지가 먹여주던 아련한 그 가락국수 맛을 내 몸은 기억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지역 원로 송만배 전 원장과 송광호 전 의원을 예방한 이 예비후보는 출마 이유를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

송 전 원장은 "부친이 고교 1년 선배"라며 최근 영면한 고인을 애도하면서 이 예비후보의 선대위 고문직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며 수양딸을 삼았다.

또 송 전 의원도 이 예비후보를 격려했다.

지난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예비후보는 이번 주 중 출마의 변을 밝힐 예정이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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