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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이 사람 - 엄대섭 국민의힘 증평군수 예비후보

  • 웹출고시간2022.03.23 17:54:23
  • 최종수정2022.03.23 17:54:23
[충북일보] 엄대섭(59) 증평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국민의힘 증평군수 출마에 도전한다.

엄 예비후보는 증평군의회 초대 의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출마배경에 대해 "더 없는 경건함과 엄숙한 마음으로 보다 더 나은 증평군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선거에 증평군수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증평군은 괴산군 소속으로 자치단체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난 1991년 충북도 증평출장소로 출발을 하고 2003년 군민들의 꿈이었던 증평군이라는 자치단체로 탄생했다.

그는 "지난 민선 1, 2기는 자치단체 기반확충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3, 4, 5기에는 지역사회 안정화에 노력해온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며 "증평군 출범과 함께 군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 주었고 민선 5기까지 기초자립기반확충과 안정적인 군정 발전은 증평군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켰고, 타 시군에서도 증평군의 발전은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증평군은 1읍1면의 가장 작은 자치단체로 재정이나 규모면에서도 열악한 가운데 민선자치단체로 증평군이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증평군민들의 공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증평군수에 출마하게 된 것은 증평에서 태어나서 증평군 발전만을 생각하고, 오랜 기간 군민과 함께 성장해온 사람으로 구태의연한 정치인이 아닌 새로운 바람으로 군민중심, 복지도시, 행복도시, 군민을 주인으로 하는 증평의 도약을 만들고자 증평지킴이로 자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랜 기간 증평지역을 사랑하는 각종 사회단체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봉사했던 경험으로 어렵고 불편한 군민의 고충을 해결 할 수 있도록 군민이 먼저인 평생복지구현, 다양한 분야의 의정 경험, 새마을금고 경영관리 능력으로 증평군의 발전과 변화를 책임 지고 증평군민들의 목소리를 보다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며, 현재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돌파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약으로 "민선 5기까지 도로망 확충, 산업단지조성 등 사회 기반시설과 기초인프라는 어느 정도 구축돼 가고 있으나 그에 따르는 지역경제발전, 군민복지나 소득기반 구축은 아직도 열악한 상태에 놓여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시설 확충, 기업체를 유치하고, 노령화되어가는 농촌 지역에 새로운 영농기법과 귀향, 귀촌인 젊은 농업인 육성으로 복지농촌을 구현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소외돼 가는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복지 인프라를 구축해 보다 더 나은 삶을 영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지역 기업체와 연계될 수 있는 맞춤형 교육문화 개선, 열악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가일층 노력해 지역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 활력이 넘치는 농촌, 풍요롭고 안정된 증평발전에 헌신하고자 한다"며 "군민중심, 복지도시, 행복도시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증평지킴이, 일류비즈니스 군수로, 찾아다니는 행정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가슴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특별취재팀

엄대섭 프로필

- 1962년 6월3일 생

- 증평초중학교, 증평공고 졸업

- 충주대 경영정보학과 졸업

- 충북대학교경영대학원 졸업

- 증평군의회초대의원

- 전 증평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대장

- 윤석열 대통령후보 충북선대위 수석부위원장

-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재정금융분과 부위원장

- 국민의힘중부3군 총괄본부장

- 증평새마을금고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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