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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재선 도전 선언

실현가능한 정책으로 정정당당한 승부 펼칠 것
미루고 망설일 틈 없는 절체절명의 과제 해결 시급

  • 웹출고시간2022.04.13 13:58:00
  • 최종수정2022.04.13 13:58:00

이상천 제천시장이 재선 도전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6.1지방선거 50여일을 앞두고 이상천(61·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이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 시장은 13일 오전 11시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자 한다"며 "지금까지 제천시가 일궈온 변화 위에 민선 7기 재임 중 축적된 민의를 담고 제게 주셨던 기대를 모아 더욱 과감한 혁신과 창의의 시대를 열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그는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라는 말처럼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의 채찍으로 속도를 더해야 할 일들이 많다"며 "어느 것 하나 미루고 망설일 틈이 없는 절체절명의 과제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시장이 된다면 2026년까지 1천600억 원을 투자해 국내 치유관광의 메카로 발돋움 할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드림팜랜드)와 1천200억원을 투자하는 300실 규모로 조성할 의림지 복합리조트 등 체류형 관광의 완성으로 강소 도시 제천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또 민선7기 약속드린 대로 3산단 완공과 95%의 분양을 완료했듯이 민선8기 임기 내에도 4산단 완공과 100% 기업유치 이뤄내고 제천휴먼 청년주택 100호 지원, 청년정책 사업 400억 원 시대 실현 등 지역에 젊은이의 자리를 마련하고 청년들과 함께 제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공언했다.

여기에 민선 8기가 시작되면 어르신 복지 확대, 물가상승에 따른 시민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대책을 추가로 마련해 발 빠르게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이 시장은 "선거과정 중 상대를 비난하지 않고 실현 가능한 정책만으로 정정당당히 승부하겠다"며 "치밀한 계획과 완벽한 행정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지역을 향한 사랑과 헌신을 남김없이 불태우고 시민에게 박수 받고 퇴장하는 시장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 그리고 아낌없는 조언과 충고를 부탁드린다"고 읍소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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