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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구 제천시장 예비후보, 종합정책 발표

관피아 철폐, 부시장 내부 승진 등 새로운 행정 강조

  • 웹출고시간2022.04.19 13:11:02
  • 최종수정2022.04.19 13:11:02

국민의힘 이찬구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제천시 발전을 위한 종합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 이찬구 선거캠프
[충북일보] 6.1지방선거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찬구(60) 예비후보가 "이찬구의 행정은 제천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다양한 정책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시장은 정무적 판단과 방향성 유지에 전념하고 행정은 부시장이 맡는 것이 이상적"이라며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내부 승진하고 국장을 교환직으로 도와 상시 교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천시는 연간 수십억 원의 연구용역비가 지출되고 있다"며 "유능한 인재와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자문단을 구성해 지역문제를 현실에 맞게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는 관리직 공무원(팀장급)이 너무 많아 순환이 느린 구조"라며 "적정한 관리체계 구성을 위해 조직을 재정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이 예비후보는 △책임감 있는 일하는 풍토 조성을 위한 정책실명제 도입 △시민인사위원회구성과 블라인드 인사시스템 시행 △시민 협치 등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관피아로 불리는 퇴직공무원의 공공기관 취업을 제한하고 공무원 재직경력으로 특혜를 받는 모든 제한조치를 철폐하겠다"고 약속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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