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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경 민주평통 제천시협의회장 충북도의원 출마 선언

시의원 3선 경력 앞세워 제천시의 가치와 이익 위해 최선

  • 웹출고시간2022.04.06 11:17:44
  • 최종수정2022.04.06 11:17:44
[충북일보] 제천시의회 3선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양순경(6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천시협의회장이 충북도의원 제천시 1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양 협의회장은 6일 오전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천시가 충청북도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북부권의 기치와 이익을 지키기 위한 예산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확실한 일꾼이 되겠다"고 출마의지를 다졌다.

이날 양 예비후보는 돌봄 보장 공적 책임 확대를 통해 개인과 가족의 부담완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또 저 출산 극복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의림동·청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제천종합체육센터 건립 등을 약속했다.

여기에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 기금 확충과 태백영동선 고속철도(제천~삼척)사업, 천연물 향(香)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외에도 체류형 의림지 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한 웰니스 (Wellness) 관광산업 육성과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될 비행장이 의림지와 도심을 잇는 지역발전의 축으로서 새로운 100년의 제천미래를 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활용방안 마련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양 예비후보는 "능력이 검증된 도의원 후보 양순경은 제천시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사즉생의 각오로 예산확보 확실하게 책임지겠다"며 "능력이 검증된 양순경을 선택해주시면 확실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성장을 이뤄가는 기적을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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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불출마 박세복 영동군수 "나설 때보다 물러설 때 중요"

[충북일보] 자신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명확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욕심을 버리는 일도 쉽지 않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은 욕심이다. 그래서 욕심을 버릴 줄 알고, 물러날 때 물러나는 사람을 만나면 감동한다. 6월 1일 치를 예정인 영동군수 선거에 절대강자로 꼽히면서도 "3선엔 도전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박세복 영동군수를 만났다.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 소감은. "영동군 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군수의 직무를 마치는 날까지 오로지 군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영동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함이 많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준 군민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선 불출마를 선택한 이유는. "군자는 좌립(坐立)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 공직에 나설 때도 중요하지만 물러설 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평소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다. 오직 나만이 영동발전을 이룰 수 있고, 나만이 영동발전을 위해 군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만이다. 이를 항상 경계해왔다. 솔직히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나. 하지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