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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청주시장 예비후보, 감찰개혁 촉구 일인 시위

"국민 요구 상당… 검찰 정상화·선진화해야"

  • 웹출고시간2022.04.13 16:12:27
  • 최종수정2022.04.13 16:12:27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6·1지방선거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청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의원총회를 열어 검찰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검찰개혁 법안을 4월 내 국회에서 처리할 것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송 예비후보는 "검찰 개혁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상당하다"며 "70년간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해 온 검찰을 정상화하고 선진화해야 한다"고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당선인과 권성동 국민의 힘 원내대표도 수사권 분리의 필요성에 동의하더니 이제 와서 말을 바꾸고 있다"며 "더불어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하는 행위는 대한민국을 검찰공화국으로 만들겠다는 것 아니냐"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역사가 후퇴하지 않고 검찰개혁을 완수할 수 있도록 1인 시위에 나섰다"며 "검찰정상화를 위한 민주당의 당론 결정을 지지하며 끝까지 결단력을 가지고 국민의 열망을 실현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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