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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경로당 지키미 수당 증액 등 공약

무상 점심·가전제품 교체·정수기 설치도 약속

  • 웹출고시간2022.05.21 09:18:48
  • 최종수정2022.05.21 09:18:48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후보가 20일 경로당 지키미(공익활동) 수당 증액 등 고령자들을 위한 공약을 추가로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공약은 △경로당 지키미(공익활동) 수당 증액(5만→10만 원) △충북노인회 임원 공익활동비 지원 △경로당 노후한 가전제품 순차 교체·정수기 보급·식탁 지원 △경로당 점심 무상(쌀·반찬비) 제공 등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노 후보는 앞서 충북 도내 65세 이상 모든 도민에 기초연금 지급, 어르신 생신축하금 20만 원 지급 등을 공약했었다.

노 후보는 "나이가 들수록 공동체 활동을 하는 것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며 "어르신들이 많이 모여 활동하시는 경로당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노 후보는 이날 자치경찰사무 취급 경찰관 복지포인트 지급도 약속했다.

그는 "현행 자치사무 담당 경찰관에게 복지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으나, 자치경찰 사무의 대다수를 처리하는 지역경찰은 대상에서 제외돼 확대 지급이 필요하다는 충북경찰직장협의회의 정책제안을 수용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노 후보는 '24시간 현장 대응팀'을 구성해 무연고자 시설 입소 및 장례 지원, 주취자 관리, 노숙자 및 치매노인 관리, 행려병자 보호조치 등의 업무를 신속하고 명확하게 대응하는 등 자치경찰에 대한 도민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방안도 제안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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