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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청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 출범

이장섭, 변재일, 도종환 등 상임선대위원장
"혁신행정으로 살맛나는 청주 만들겠다"

  • 웹출고시간2022.05.15 13:13:05
  • 최종수정2022.05.15 13:13:05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6.1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지난 14일 출범했다.

송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청주 내덕칠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출범식을 열고 "청주에서도 민주당의 승전보를 반드시 전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장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서원), 변재일 국회의원(청원), 도종환 국회의원(흥덕), 박문희 충북도의장,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이 맡았다.

하재성, 최충진 전.후반기 청주시의장은 나란히 총괄선대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중앙당에서도 송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과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박홍근 원내대표, 고민정 의원이 각각 축하 영상을 보냈다.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은 "송 후보는 청와대에서 정부혁신과 지방자치 혁신을 설계하고 추진한 혁신 행정가이자 시민의 삶을 바꿀 유능한 일꾼, 일 잘하는 후보"라며 송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송 후보는 "이번 청주시장 선거는 24년간 지속된 관료행정을 답습할 것인지, 청주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되는 혁신행정으로 변화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반드시 승리해서 '청주에 산다'는 말이 자랑스럽게 느껴지도록 살맛나는 청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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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장 예비후보 인터뷰 - 국민의힘 이범석 예비후보 [충북일보] 국민의힘 이범석 6·1지방선거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1992년 3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충북도, 옥천군, 기획예산처(현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안전행정부 등에서 30년 가량 행정 경험을 쌓았다. 근래엔 청주시 부시장을 지내면서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을 체감하기도 했다. 이 예비후보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잘 살고 행복한 청주'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지난 2017년, 2018년도에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부시장을 지냈다. 지난해 8월 말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을 끝으로 정년 6년이나 남은 안정적인 공직을 포기하고 고향 청주 발전에 열과 성을 다 바치기 위해 이번 청주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정년을 다하는 대신 새로운 도전으로 고향 청주 발전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쳐야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이다. 청주 미원면 대신리 산골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또한 30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며 충북도와 청주시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중앙정부에서 지금의 기획재정부인 기획예산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행정안전부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과 역량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