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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3.24 10:59:23
  • 최종수정2022.03.24 10:59:23
[충북일보] 최재옥(67) 전 충북도의원이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증평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의원은 24일 증평군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겠다"며 "군민이 진짜 주인인 증평군을 만들고 더 나은 삶을 위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군민들의 소중한 혈세를 들여 지어놓은 시설들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재정자립도가 매우 열악해 다른 도시에 비해 상대적 낙후를 벗어나지 못해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선심성, 이벤트성 예산낭비를 철저히 감시해 단 한 푼도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 △주민의 건강을 진심으로 위하는 복지 △농민과 주민이 함께 돈버는 농업 △되돌리는 환경정책 등을 내걸었다.

이를 위해 "군민건강 치매제로 실현, 치유농업을 통한 복지 구현, 재생에너지 활용으로 농가와 주민소득 증대, 우수농산물 인증으로 신선한 먹거리와 명품화 추진, 의료중심 임대주택 공급, 증평사단 퇴역군인 정착 지원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이 걱정 없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증평, 아이들이 건강하고 마음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증평, 주부들에게 많은 일자리 기회가 주어지는 증평을 만들겠다"며 " 평생 살면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증평, 떠나간 주민들이 다시 돌아오는 증평, 퇴역군인들이 내 고향처럼 정착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증평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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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재종 옥천군수

[충북일보] 옥천군이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역 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충북도 1위에 오르는 등 총 59건의 각종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및 충북도 등을 동분서주하며 총 사업비 1천363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그는 군민들과 공직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올 한 해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정부 정책에 유연하게 대응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종 군수로부터 민선7기 마지막 군정 운영에 대해 들었다. ◇민선7기 동안 많은 성과를 이뤘다. 어떤 각오로 군정을 펼쳤나.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미래 옥천 구현에 집중했다. 지역 발전에 하나의 큰 축이 될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대전 간 연장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옥천역 주변 등 군 관리계획을 재정비 해 변화된 도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향토전시관 노후화와 소장 유물 전시 공간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옥천박물관 건립 사업(310억 원)이 문화체육관광부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 주변 관광자원과 어울려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 하도록 착실히 준비했다. 출렁다리, 전망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