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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명현 제천시장 예비후보 제3차 공약 발표

공공기관 3개 이상 유치와 농촌·농업, 여성·청소년 지원 방안 약속
윤홍창 전 도의원, 최 예비후보 경선·본선 승리위한 지지 선언

  • 웹출고시간2022.04.18 13:18:05
  • 최종수정2022.04.18 13:18:05

국민의힘 최명현 제천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에서 윤홍창 전 충북도의원이 최 예비후보의 경선·본선 승리를 위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6.1지방선거 제천시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최명현(71) 예비후보가 제3차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건의 주요 공약을 소개했다.

그는 우선 제천을 중부내륙의 경제혁신 중심도시로 우뚝 세우기 위해 공공기관 제2차 지방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3개 기관 이상을 유치하고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며 도시형 산학융합지구를 만들어 청년 일자리를 창출시키겠다고 공언했다.

이어 농촌에 희망을 담고, 농업(어업·축산·산림)을 살리기 위해 농기계 대여사업(배송서비스 포함)과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확대하고 종자은행과 산채연구소 건립, 대규모 미래형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고품질 양봉산업 육성을 위한 시설현대화를 약속했다.

여기에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여성회관을 현 시민회관으로 이전해 시설을 현대화하고 육아와 가사로 지친 아내와 엄마의 건강을 찾아드리기 위한 여성전용 문화체육시설과 여성 건강지원센터 설치 공약을 밝혔다.

이와 함께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개발과 재건축 절차를 간소화하고 청소년 보살핌 정책으로 교통비를 지원과 시내버스 운행시간 조정, 전용 놀이터 등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윤홍창 전 충북도의원이 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윤 전 도의원은 "앞으로의 제천시를 견인하는 데 있어 최적의 인물"이라며 "당내 경선은 물론 본선에서도 저와 많은 당원들이 최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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