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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2.06 15:15:48
  • 최종수정2022.02.06 15:15:48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충북도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박완규 강동대 겸임교수.

ⓒ 윤호노 기자
[충북일보] "시민의 가려운 데를 박박 긁어 주겠다."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국민의 힘 박완규(43) 강동대 창업경영과 겸임교수가 던진 캐치프레이즈다.

박 교수는 충주 제1지구 도의원 선거에 도전한다.

그는 강동대 창업경영과 겸임교수로 학생들에게 10년 이상 강의를 하다가 주변인들의 추천으로 정당 활동을 시작한 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도의원이 되고자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과 신뢰의 시정, 시민이 하나 되는 화합 행정의 조력자이며 감시자"가 되겠다고 했다.

특히 "충주를 사람과 돈이 모이는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싶어서 도의원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雲外蒼天(운외창천)의 정신으로 코로나19 시국에 분열과 반목, 대립, 갈등을 걱정하는 시민들을 위해 '새로운 희망, 더 크게 발전하는 충주'를 꼭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운외창천은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난관을 극복하면 반드시 희망을 찾을 수 있으므로 절망해서는 안 된다는 격려의 말로 널리 사용된다.

그는 한국교통대 전신인 충주대학교 재학시절 학생의 대표의결기구인 총학생회 총학생회장을 역임했다.

당시 그는 학생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귀 기울여 학교 측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했다.

사회에 나와서는 중원청년회의소 회장과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 청년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청소년환경봉사대회, 청소년 끼페스티발, 길거리농구대회, 지역현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또 지역사회 개발에 관한 활동과 봉사활동, 수해복구, 코로나19 극복 방역 및 헌혈, 환경정화, 불우이웃돕기, 학교폭력근절 캠페인 등을 회원들과 펼쳐왔다.

그는 도의원이 정책을 입안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 주로 견제하는 역할이지만 시민들이 바라는 충주의 모습을 만들고 싶어 도의원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했다.

43세의 젊은 나이지만 중원청년회의소 회장과 청업경영과 교수의 경험을 살려 지역의 어려운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또 충북도와 충주시의 가교역할을 젊은 패기로 발빠르게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박 교수는 "나이 드신 어르신도 잘 알고, 스피드하게 바뀌는 시대에 일자리가 무척 고민되는 젊은이들의 절규의 목소리를 잘 알고 있기에, 이를 지역행정에 녹여서 해결하기 위해 굳은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했다. 특별취재팀

박완규 프로필

△1979년 7월 24일 충주 출생

△충주 삼원초, 충일중, 대원고, 충주대학교 학사

한국교통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박사

△제22대 한국교통대학교 총학생회장

△중원청년회의소 제33대 회장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의체 위원

△충주시 투자유치 자문위원(현)

△강동대학교 창업경영과 겸임교수(현)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 청년회 수석부회장(현)

△충주시 축구협회 부회장(현)

△충북 장애인론볼연맹 부회장(현)

△국민의 힘 충주시당협·청년위원회 부위원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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