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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 의료분야 공약 발표

중입자 암치료센터 유치, 어린이 야간진료시스템구축 등

  • 웹출고시간2022.04.18 11:13:32
  • 최종수정2022.04.18 11:13:32
[충북일보]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선거사무실에서 네 번째 기자회견을 갖고 '중입자 암치료센터 설립 실행'과 '권역별 어린이 야간 응급진료서비스 구축' 등 12개 항의 의료복지, 아동여성 및 교육분야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꿈의 암치료기인 '중입자 암치료센터 설립은 총사업비가 수천억 원이 투자되는 대형사업으로 민간이나 지자체가 설립하기 어려운 사업이므로 지난 대선 시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으로 제안해 결정됐다"며 "시장이 되면 집권당 광역시장으로서의 이점을 살려 정부측과 긴밀히 협의, 실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린이 환자가 발생했을 때 대기시간이 없이 24시간 상시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생활권별 어린이 야간응급진료센터'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어 "방과 후에 바로 지역 돌봄으로 연계할 수 있는 '세종형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직장맘의 3고충 즉, 직장, 가족관계, 개인고충 등을 종합상담하고 지원하는 직장맘 애로사항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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