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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교장단 김진균 예비후보 지지선언

충북 초·중·고 근무 전 교장 139명
'충북교육 난제(難題) 유일한 해결사' 응원
김병우 교육감 전교조식 충북교육 비판도

  • 웹출고시간2022.04.11 17:22:14
  • 최종수정2022.04.11 17:22:14

충북지역 전직 초중등학교 교장단이 11일 김진균 충북교육감선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지역 전직 초·중·고등학교 교장 130여명이 11일 김진균 충북교육감선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충북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초·중등학교 전직 교장단은 이날 김진균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난 8년간 김병우 교육감이 주도한 충북교육은 더 이상 바닥으로 추락할 수 없을 정도로 학력·도덕성 등에서 도민과 교육가족으로부터 신뢰를 잃었다"며 "수십년간 교육에 종사했던 사람들로 오늘의 충북교육을 방치할 수 없어 김진균 후보와 함께할 것"이라고 지지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병우 교육감의 전교조식 충북교육은 퇴출돼야 한다"며 "충북교육을 망쳐놓은 장본인,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후보들에게 더 이상 충북교육을 맡길 수는 없다"고 김 교육감과 다른 후보들을 비판했다.

전직 교장단은 "우리는 33년간 교사·교감·교장으로 학교현장 경험과 장학사·장학관으로 행정경험을 두루 갖춘 김진균 후보만이 충북교육의 비정상을 정상화하고, 수많은 충북교육의 난제(難題)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로 판단한다"며 "과연 누가 충북교육의 발전과 학생들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지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김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김진균 예비후보 지지선언서에 서명한 전직 초·중·고 교장은 139명이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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