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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국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 "노영민, 文 정부 몰락 재촉한 주역"

  • 웹출고시간2022.04.19 15:51:30
  • 최종수정2022.04.19 15:51:30
[충북일보] 국민의힘 박경국(사진)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예비후보를 충북지사 후보로 단수 추천하자 "잇따른 물의로 국민적 공분을 불러온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박 예비후보는 19일 논평을 내 "노 예비후보는 조국 사태로 대변되는 내로남불과 극한 편 가르기, 부동산값 폭등 등 숱한 실정의 한복판에서 문재인 정부의 몰락을 재촉한 주역"이라고 비난했다.

또한 "시집 강매 의혹, 아들의 국회 4급 비서관 특채 논란 등 각종 비위에도 대통령 측근이라는 이유로 면죄부를 받아 권력의 정점으로 복귀했으나, 다주택 보유 논란, 코로나19 사망자 수 비교 논란 등 잇따른 물의로 국민적 공분을 불러온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노 예비후보의 충북지사 출마는 국민 다수 여론에 역행하는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뜨는 태양이든 지는 태양이든, 권력의 후광에만 의존하는 '반사체'로는 어떠한 비전도, 신뢰도 이끌 수 없다"며 노 예비후보와 함께 당내 경쟁자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특별고문인 김영환 예비후보를 겨냥했다.

그러면서 "진보좌파 특유의 허장성세로 12년을 혹세무민했던 민주당 충북도정을 바로잡을 박경국만의 능력과 비전으로 정정당당한 정책대결에 나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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