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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경 예비후보, 괴산군수 국힘 경선 결정에 이의제기

공천심사 위배, 재심 청구키로

  • 웹출고시간2022.04.19 17:32:16
  • 최종수정2022.04.19 17:32:46

국민의힘 소속 이준경 괴산군수 선거 예비후보자가 19일 괴산군청에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충북일보] 국민의힘 괴산군수 선거 경선에 참여한 이준경(59) 예비후보는 19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 결정에 반발해 이의를 제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괴산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천심사 원칙이 명백히 위배되는 자의 경선 참여 논란으로 정권이 출범하기도 전에 공정과 상식이 무너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도당 공관위에서 다섯 가지 중 두 가지가 위배된 컷오프 대상자를 중앙당 공관위에서 어떻게 경선에 참여시켰는지 많은 의구심을 가진다"며 "도당과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심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땐 지지자들과 함께 특단의 조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관위는 이날 이 예비후보를 비롯해 송인헌(66)·정성엽(62) 등 예비후보 3명을 괴산군수 선거 경선 후보자로 결정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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