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2.04.08 14:00:27
  • 최종수정2022.04.08 14:00:27

8일 충북도청 서문 근처에 국민의힘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인 김영환·이혜훈 전 국회의원 등을 규탄하는 근조화환이 줄지어 서 있다.

[충북일보] 국민의힘 충북지사 선거 후보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면접을 하루 앞둔 8일 충북도청 서문 인근에 근조화환 50여 개가 등장했다. 근조 화환은 국민의힘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공천 신청을 한 김영환 전 국회의원과 이혜훈 전 국회의원을 규탄하는 내용과 근조화환을 보낸 충북학생청년연합 등 각 단체명이 적혀 있다.

또한 근조화환에는 김 전 의원에게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요청한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이종배(충주)·엄태영(제천·단양)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충북도당공천관리위원장인 정우택 국회의원을 비난하는 내용도 있다.

근조화환 옆에는 충북학생청년연합의 천막농성장도 설치됐다. 충북학생청년연합은 경찰에 오는 5월 4일까지 집회 신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취재팀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3선 불출마 박세복 영동군수 "나설 때보다 물러설 때 중요"

[충북일보] 자신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명확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욕심을 버리는 일도 쉽지 않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은 욕심이다. 그래서 욕심을 버릴 줄 알고, 물러날 때 물러나는 사람을 만나면 감동한다. 6월 1일 치를 예정인 영동군수 선거에 절대강자로 꼽히면서도 "3선엔 도전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박세복 영동군수를 만났다.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 소감은. "영동군 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군수의 직무를 마치는 날까지 오로지 군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영동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함이 많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준 군민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선 불출마를 선택한 이유는. "군자는 좌립(坐立)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 공직에 나설 때도 중요하지만 물러설 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평소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다. 오직 나만이 영동발전을 이룰 수 있고, 나만이 영동발전을 위해 군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만이다. 이를 항상 경계해왔다. 솔직히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나. 하지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