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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이 사람 - 유영기 산업건설위원장

충주시의회 유영기 산업건설위원장 재선 도전
"좋은 정치로 시민께 보답"

  • 웹출고시간2022.03.17 17:41:43
  • 최종수정2022.03.17 17:41:43

유영기 충주시의원이 '좋은 정치' 슬로건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주시의회 유영기(46) 산업건설위원장이 재선에 도전한다.

유 의원이 출마 예정인 선거구는 '사' 선거구(교현·교현2·안림·연수동)다.

그는 오랜 기간 정당 당직자로 활동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충주청년회의소 회장을 역임했던 그는 한국청년정책연구원이사, 교육청 교육정책청문관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며, 당내에서는 충주 민주당 사무국장으로 6년을 활동했다.

또 충북도당 부위원장, 충북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과 지난 19대 대선에서는 충주시 정당선거사무소장직을 맡을 만큼 차곡차곡 정당이력을 쌓았다.

그는 첫 선거의 슬로건이 "좋은 정치 제가 해보겠습니다"라고 할 만큼 좋은 정치를 해보고 싶었고 그래서 기초의원에 도전하게 됐다고 한다.

오랜 당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18년 시의원이 된 이후에도 '합리적인 의원'이란 수식어가 늘 따라다닐 정도로 흠결 없이 무난하게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사전발언 건수나 내용면에서 눈부신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잦은 인사이동의 지적, 투명한 시정의 요구, 각종 위원회의 부실운영 개선 촉구, 충주시의 출자출연기관자의 퇴직공무원 집중으로 인한 관피아 문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적극적 지원 요구, 잘못된 공유재산관리의 지적 등 그동안 눈에 보이지 않던 충주시의 잘못된 부분을 개선하려고 노력했다.

또 충주시 투자유치 촉진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충주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충주시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등 수많은 조례를 제·개정하면서 기업유치와 시민생활 구석구석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8대 의회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맡은 그에게 수자원공사와의 정수비(물값) 분쟁은 하나의 큰 산이었다

충주댐의 물을 국가적 공공재로 보는 수자원공사와 지역자원적 성격을 부여해야 한다는 충주시민의 근본적인 시각차로 인해 협상에 난항을 겪던 중 유 의원이 실무협상의 책임자로 수자원공사와 협상을 이끌었다.

충주댐 상류지역개발의 상호협력 및 댐 주변 명소화사업의 공동추진, 댐이 인근에 있으면서도 수년 내에 산업용수의 부족이 예측되는 상황에서 공업용수 등의 물문제의 해결은 가장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그는 이런 노력으로 충청북도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의 '의정봉사상', 충주시 시민단체연대회의 '감사패',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충북지부의 청년이 바라는 지방의원 상인 '청바지상' 등의 수상을 했다.

유 의원은 "지난 선거 때 충주시에서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시켜 주신 감사한 마음에 정말 4년을 4개월 같이 일하면서 지나갔다"며 "재선에 성공한다면 늘 그래왔듯이 집행부가 잘 하는 부분은 격려하고 잘못한 부분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대안을 찾아가며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특별취재팀

대한민국 대전환 선거대책위 공보단 부대변인

△충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현)

유영기 프로필

△1976.2.14. 충주 출생

△충주 삼원초, 충일중, 중산외고, 충주대 제어계측공학과, 충주대 대학원 정보제어공학과 졸업

△충주청년회의소 회장

△충청북도 교육청 교육정책청문관

△한국 청년정책연구원 이사

△충주의료원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20대 대통령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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