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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중부4군 현역 의원 출마 '활발 vs 신중'

음성군-활발
괴산·증평·진천군 - 관망

  • 웹출고시간2022.04.03 18:48:58
  • 최종수정2022.04.03 18:48:58
[충북일보] 충북 중부4군(증평·진천·괴산·음성) 현역 충북도의회 의원들의 예비선거전 등판이 지역별로 편차를 보이고 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에는 음성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정(56·1선거구)·김기창(53.2선거구) 현 의원이 모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진천군에서는 민주당 임영은(58·1선거구)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들은 모두 재선에 도전한다.

증평군에서는 민주당 연종석(49) 의원이 도의원직을 사퇴하고 증평군수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괴산군의 민주당 윤남진(65) 의원과 진천군의 민주당 이수완(61·2선거구) 의원은 아직 등판하지 않았다. 윤 의원은 초선이고, 이 의원은 징검다리 재선 의원이다.

도의회는 선거 전 마지막 398회 임시회를 지난달 25일 마쳤다.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은 음성군의회에서 활발하다.

민주당 서형석(49·가선거구)·서효석(55·가선거구)·조천희(72·나선거구)·최용락(56·다선거구) 의원과 국민의힘 안해성(66·가선거구)·김영호(63·다선거구) 의원 등 재적의원 8명 가운데 6명이 현직을 들고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343회 임시회 폐회 후 사흘 동안 잇달아 등판했다.

5일까지 304회 임시회 회기 일정이 잡힌 진천군의회와 지난달 17일과 29일 각각 307회와 173회 임시회를 마친 괴산군의회와 증평군의회에서는 현역 의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아직 하지 않았다.

충북도의회와 중부4군 지방의회 의원들의 예비후보 등록은 현역의원들의 관망으로 늦어지고 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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