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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이상천, 충북도·제천시 상생정책 협약 제시

공동기자회견 갖고 제천의 치유와 회복, 재도약 공약 발표

  • 웹출고시간2022.05.04 10:44:48
  • 최종수정2022.05.04 10:44:48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충북도와 제천시의 상생정책 협약을 제시하고 있다.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다양한 공약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4일 오전 10시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북의 발전은 물론 상대적 소외감과 박탈감이 지속되고 있는 제천시의 치유와 회복, 재도약을 위한 상생정책 협약을 제시했다.

이날 두 후보는 "공동체 충북을 통해 균형 잡힌 지역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공동 현안사업을 공약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우선 노 예비후보는 "'모든 도민에게 10만원 일상회복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3천억 원 규모의 3무(無) 대출을 실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현 50만원의 농민수당을 2026년까지 100만원으로 인상해 전국 최고의 수준으로 만들겠다"며 "'살맛나는 농촌, 농민이 잘사는 충북'을 위해 앞으로도 농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언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노 예비후보와 사전 협약한 공동 공약으로 "제4산업단지를 조기에 착공하고 기간산업을 선도하는 첨단기업을 유치해 조기에 분양을 완료하겠다"며 "제5산업단지도 빠르게 밑그림을 그려 갈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충북 전체의 관광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관광공사(RTO)설립은 당연하고도 당면한 과제이고 그 중심은 북부권 제천이 돼야 함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라며 "충북관광공사를 설립하고 제천에 유치하겠다"고 공언했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제천비행장 부지를 활용해 대한민국이 부러워하는 복합 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하겠다"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가치센터 건립을 충북도와 공동 추진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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