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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이 사람 - 조중근 충주시의원

"꿈, 도전, 동행" 재선 도전

  • 웹출고시간2022.05.10 17:54:46
  • 최종수정2022.05.10 17:54:46
[충북일보] 충주시의회 조중근(47) 의원이 재선에 도전한다.

조 의원은 18년의 민주당 정당생활과 다양한 지역 활동을 통해 제8대 충주시의회에 입성했다.

그는 8대 전반기 행정복지위원장,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맡으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보였다.

4년이 지난 현재 그는 의정 업무를 시작할 당시 선서를 하면서 마음속으로 다짐했던 각오가 생각난다고 했다.

"젊은 초선의원이 뭘 하겠어·"라는 주위 사람들의 걱정 어린 말이 나오지 않도록 변화하는 의원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자는 게 그의 다짐이었다.

"초심을 잃지 말자"는 그의 각오는 4년의 의정생활 동안 시정질의, 사전발언, 대표발의 한 조례건수 59건,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장 3회 역임이 그의 활동을 반증하고 있다.

그는 "충주시의 대표적 관광 민간투자사업이었던 라이트월드 체납액, 불법 전대 등을 파헤쳐 사용수익허가 취소와 철거를 이끌어 내 무술공원을 충주시민에게 돌려줬다"며 "수안보 옛 한전연수원 매입과정 의회 승인 패싱 건도 밝혀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이 자신을 '민주당의 전사, 저격수'라고 표현한다고 했다.

집행부에 대한 쓴 소리를 많이 하다 보니 붙여진 별명이라고 했다.

그는 문화예술, 청소년, 장애인, 노인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의정생활을 했다.

시립미술관 건립 제안 및 동부노인복지관 건립추진, 장애인복지관 건립 제안, 수도검침원들의 처우개선해결, 환경교육혁신센터 건립 필요성 제안, 충주 공공의료 환경 공백 해결을 위한 조례발의 등이 민생안정 부분에 대한 성과다.

이런 이유로 그는 '충북의정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재선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변화하는 지방자치, 지방분권, 의회의 독립적인 역할을 위해 구상했던 부분을 실현해 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특별취재팀

조중근 프로필

△1974. 7. 30. 충주 출생

△성남초. 충주중. 중산외고, 세명대 실내디자인학과 졸업

△충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전)

△충주성남초, 충주공고 운영위원장(전)

△충주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현)

△충주금릉초 운영위원장(현)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운영위원장(현)

△충주장애인후원회 운영위원(현)

△충주중원문화재단 자문위원(현)

△중앙로타리클럽 위원(현)

△성남방범대 부대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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