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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이 사람 - 이재영 전 증평군부군수

증평군수 출마

  • 웹출고시간2022.04.03 16:08:07
  • 최종수정2022.04.03 16:08:34
[충북일보] 9급 공무원의 신화로 불리우고 있는 이재영(57) 전 증평군부군수가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예비후보로 출마한다.

그는 출마를 하면서 '오직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다는 초심'으로 증평군수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자신의 첫 근무지였던 증평읍사무소 옛 청사였던 궁전예식장에서 출마선언을 한 그는 필승을 다짐했다.

지난 해 9월 30일 충북도 재난안전실장(2급)으로 재직 중 정년을 3년 남기고 명예퇴직을 한 그는 공약으로 "크고 거창한 계획보다 작고 소박하지만 꼭 필요한 것을 해결하여 생활에 불편이 없고 소외됨이 없는 '공평한 증평'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시책은 오직 주민의 지지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자신의 철학을 군정의 기본으로 삼아,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증평 시책으로 '마을간 균형발전, 공평한 증평, 증평 100년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 전 부군수는 "38년의 공직 생활 동안 결정 사항의 단순한 집행에 그치지 않는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정책 결정의 경영 마인드와 경륜을 갖춘 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 균형 잡힌 정무 감각을 겸비해 그 누구보다 증평군민이 먹고사는 현안 문제를 가장 잘 알고 있고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제대로 준비된 증평군수'"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도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 유관기관, 기업가 그리고 문화예술스포계의 지지와 함께 증평군수에 출마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약으로 △증평의 랜드마크 건설, 충청북도청의 증평 이전 위한 기반 마련. 응급실을 갖춘 병원 유치와 종합병원과 증평 병의원의 연계 서비스 구축 △증평의 문화 관광 등 1차 2차 3차 서비스를 통합하는 전자상거래 디지털 증평 구축 △증평 특색을 감안한 시스템반도체, 바이오산업 등 전략산업 발굴 육성하기 위한 제생태계 기반을 마련과 증평 인삼을 바이오·화장품 등 융복합산업으로 육성 △보강천을 미호강프로젝트에 포함하여 친수환경공간과 위락여가의 문화공간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 "예산을 필요한 곳에 집중 투자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별 저발전 개선사업을 발굴해 생활 불편 해소, 예산투자 성과분석제도 도입, 증평 브랜드와 문화콘텐츠 창조, 문화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제가 살아나는 문화치유관광 증평 건설"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체육시설 정비와 확충, 전국 최고의 자전거타기 도시 건설, 맞춤형 온라인 교육, 군인과 자녀가 살기 좋은 증평 조성"등과 "농업 지원과 드론 농사와 드론 방제 등 스마트 농업 도입, 친환경 전원마을, 탄소 중립 증평 건설, 제방 보강 등과 도안공동단지 등 농촌산업단지를 문화·생활시설이 풍부한 농촌융복합단지로 재생시키겠다"고 다짐했다.

/ 특별취재팀

이재영 프로필

△충북대 정책학 석사

△증평부군수

△충북도재난안전실장, 충북도바이오산업국장

△ 충북도 정책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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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불출마 박세복 영동군수 "나설 때보다 물러설 때 중요"

[충북일보] 자신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명확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욕심을 버리는 일도 쉽지 않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은 욕심이다. 그래서 욕심을 버릴 줄 알고, 물러날 때 물러나는 사람을 만나면 감동한다. 6월 1일 치를 예정인 영동군수 선거에 절대강자로 꼽히면서도 "3선엔 도전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박세복 영동군수를 만났다.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 소감은. "영동군 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군수의 직무를 마치는 날까지 오로지 군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영동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함이 많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준 군민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선 불출마를 선택한 이유는. "군자는 좌립(坐立)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 공직에 나설 때도 중요하지만 물러설 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평소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다. 오직 나만이 영동발전을 이룰 수 있고, 나만이 영동발전을 위해 군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만이다. 이를 항상 경계해왔다. 솔직히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나. 하지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