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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장 공천경쟁 민주당 3파전·국민의힘 4파전 확정

민 송재봉·한범덕·허창원
국 김태수·이범석·최진현·최현호
'시민 여론조사' 필수… 흠결사항 촉각

  • 웹출고시간2022.04.10 16:13:12
  • 최종수정2022.04.10 16:13:12
[충북일보] 6·1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 공천 경쟁은 더불어민주당 3파전·국민의힘 4파전으로 치러진다.

각 정당 충북도당은 지난 8일 공천 신청 접수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기초단체장 24명, 광역의원 37명, 기초의원 134명 등 총 195명이 접수됐다. 국민의힘은 기초단체장 36명, 광역의원 48명, 기초의원 133명 등 총 217명이 접수됐다.

정당별 청주시장 공천 신청자는 민주당 3명, 국민의힘 4명이다.

정당별 후보 선출에서 '시민 여론조사'는 빠질 수 없는 과정이다. 이에 청주 시민들은 각 공천 신청자의 이력과 함께 크고작은 흠결에도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민주당 공천 신청자(가나다 순)는 △송재봉(52)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한범덕(69) 현 청주시장 △허창원(51) 전 충북도의회 의원 등 3명이다.

송재봉 전 행정관은 충북대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과기록은 2건이 있다. 1990년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징역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1991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6월에 자격정지 6월의 처분을 받았다.

한범덕 현 시장은 충북대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과기록은 없다.

허창원 전 도의원은 충북대 경영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과기록은 없다.

국민의힘 공천 신청자는 △김태수(56) 현 청주시의원 △이범석(55) 전 청주부시장 △최진현(50) 전 청주시의원 △최현호(64) 현 서원구당협위원장 등 3명이다.

김태수 현 시의원은 충북대 농화학과를 중퇴했다. 전과기록은 1건이 있다. 1997년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 100만 원에 처해졌다.

이범석 전 부시장은 충북대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과기록은 없다.

최진현 전 시의원은 건국대 정치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과기록은 1건이 있다. 2002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250만 원에 처해졌다.

최현호 현 위원장은 충북대 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과기록은 없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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