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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선 괴산군의원, 재선 출마 선언

"역동적이며 경쟁력있는 정책 개발로 괴산군 발전시킬터"

  • 웹출고시간2022.04.06 14:39:22
  • 최종수정2022.04.06 14:39:32

6일 안미선(사진 가운데) 괴산군의원이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동시지방선거에서 괴산군의원('가'선거구) 재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충북일보] 무소속 안미선(65) 괴산군의원이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동시지방선거에서 괴산군의원('가'선거구)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의원은 6일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괴산군민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8대 의정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난 4년 간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역동적이며 경쟁력있는 정책개발로 괴산군민의 소득증대와 행복하고 살기좋은 괴산군 발전을 위해 재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무소속 출마는 공천과 관련한 폐해를 해소하고 중앙정치의 예속으로부터 벗어나 오로지 군민이 원하는 밀착형 주민자치를 실현하고자 외로운 길을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예비후보 등록 후 10회에 걸쳐 괴산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괴산군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을 발굴해 발표하겠다"고 약속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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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불출마 박세복 영동군수 "나설 때보다 물러설 때 중요"

[충북일보] 자신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명확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욕심을 버리는 일도 쉽지 않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은 욕심이다. 그래서 욕심을 버릴 줄 알고, 물러날 때 물러나는 사람을 만나면 감동한다. 6월 1일 치를 예정인 영동군수 선거에 절대강자로 꼽히면서도 "3선엔 도전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박세복 영동군수를 만났다.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 소감은. "영동군 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군수의 직무를 마치는 날까지 오로지 군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영동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함이 많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준 군민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선 불출마를 선택한 이유는. "군자는 좌립(坐立)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 공직에 나설 때도 중요하지만 물러설 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평소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다. 오직 나만이 영동발전을 이룰 수 있고, 나만이 영동발전을 위해 군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만이다. 이를 항상 경계해왔다. 솔직히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나. 하지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