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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청주시장 예비후보 "도시형 상생 낙원 '미호토피아' 건설"

'미호강 프로젝트' 하천생태계 복원·친수공간 확보 공약

  • 웹출고시간2022.03.22 16:57:20
  • 최종수정2022.03.22 16:57:20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생태계 복원과 수질 개선, 친수 공간 확보를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상생의 미호토피아 구축(100만평 국가정원 추진, 하이닉스 물 활용 인공습지 조성) △하천별 수질 개선 및 오염원 관리 민관 거버넌스 구축 △무심천 상상의 생태 놀이터 조성 △한계리 저수지 물빛정원 산책로 정비 △초정 물산업 힐링 특구 조성 등 물과 관련된 5가지 정책구상을 제시했다.

지난 2021년 12월 청주 시내 하천 수질검사 결과 9개 하천 가운데 1등급 하천은 5곳에 불과했다. 가경천, 명암천, 미평천은 3등급, 석남천은 6등급으로 나타났다.

송 예비후보는 "미호강과 무심천 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산업 농업 관광과 연계되는 현대판 도시형 상생 낙원 '미호토피아' 건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호강 프로젝트 추진은 하천의 생태적 복원 관점에서 민·관·전문가·주민 등이 힘께 하는 참여형 계획이 되도록 해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추진의 동력도 확보할 수 있다"며 거버넌스 조직의 체계적 구축과 권한위임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지난 16일 출마선언을 한 송 예비후보는 △미호강 시민생태공원 프로젝트 △탄소중립 환경도시로의 변화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스포츠·문화 기반 확충 △청년 기댈언덕 프로젝트, 재도전 펀드, 로컬크리에이터, 사회적 경제 등 지원을 통한 혁신창업도시 △노동문화센터 건립 △신도시 정주 여건 완성 △오송 세계 3대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오창 방사광가속기 클러스터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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