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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 "경험·역량 모아 충북 승리 이끌겠다"

  • 웹출고시간2022.05.11 17:54:04
  • 최종수정2022.05.11 17:54:04

왼쪽부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노영민 충북지사·김영록 전남지사·박남춘 인천광역시장·양문석 경남지사 예비후보가 1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동시지방선거·재보궐선거 통합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노영민 선대위
[충북일보] 노영민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가 11일 더불어민주당 전국동시지방선거·재보궐선거 통합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노 예비후보는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석해 "당 지지율 열세 등 어려움이 많지만 후보의 절실함이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물들고 결국은 국민을 감동시킬 것"이라며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마침내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 승부는 충청권에서 판가름 날 것"이라며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모아 충북을 꼭 승리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이재명 상임고문을 통합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윤호중·박지현 공동 비대위원장을 당연직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박홍근 원내대표와 노 예비후보 등 전국 17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공동선대위원장에 선임됐다.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 대선에서는 심판자를 선택했으니, 이제는 심판자와 일꾼 중에서 균형을 맞추고 국정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라도 유능한 일꾼들이 필요한 시기"라며 "유능한 민생일꾼과 주민 맞춤형 생활 공약으로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어 내겠다"고 말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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