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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예비후보 "청주공항 활성화로 100만 자족도시 건설"

청주교도소 이전·원도심 재개발 등
공간정책 분야 5개 세부공약 제시

  • 웹출고시간2022.03.23 16:25:14
  • 최종수정2022.03.23 16:25:14

국민의 힘 이범석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청주시청에서 '100만 자족도시, 더 큰 청주'를 만들기 위한 세부 정책공약을 밝히고 있다.

ⓒ 성홍규기자
[충북일보] 국민의힘 이범석 6·1지방선거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청주공항 활성화 등 '100만 자족도시, 더 큰 청주'를 만들기 위한 세부 정책공약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항복합도시 조성 등 청주공항 활성화 △청주교도소이전을 통한 스마트생태도시 조성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문화가 있고 지역 특성에 맞는 청주형 도시재생 추진 △도시·농촌활성화재단 설립 등 5가지 공간정책 분야 공약을 내 놨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원도심 고도제한과 관련해 "원도심의 고도제한 재검토와 함께 재개발·재건축의 활성화를 위해 용적률 완화, 일부 인프라 지원, 조합원 자기부담금 최소화로 원도심 재개발·재건축을 적극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주는 충청권 시대를 넘어 신수도권 시대를 여는 성장기반을 갖췄지만 청주공항, 청주교도소 이전, 재개발·재건축 등 혁신적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적지않다"고 진단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혁신행정을 통해 100만 자족도시,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도시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앞서 △100만 자족도시, 더 큰 청주 △맑고 푸른 도시 △신명나는 꿀잼도시 △청년이 행복한 도시 △국가미래산업 중심도시 △청주형 자영업 및 상권활력 △생명농업 특별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공감과 소통의 행정 등 9대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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