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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19 확진자 130명 넘어…45명 입원 치료 중

2일 옥천 60대 확진…광화문 집회 참석자와 접촉

  • 웹출고시간2020.09.02 17:21:39
  • 최종수정2020.09.02 17:21:39
[충북일보] 충북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30명을 넘어섰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옥천에 사는 60대 A씨가 이날 새벽 0시 52분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옥천 8번째이자 충북 131번째 확진자다.

A씨는 전날 충북 127번 확진자인 B씨의 접촉자라는 연락을 받고, 옥천군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진단검사를 받았다.

B씨는 광화문 집회 참가를 숨겨오다가 뒤늦게 참석 사실이 밝혀져, 현재 청주시로부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A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오심, 두통, 무기력,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여왔다.

특히 A씨가 지난달 28일 청주, 29일 대전, 31일 옥천 금강의원, 이달 1일 보은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방역당국은 핸드폰 GPS, 약국·의료기관 방문내역, 신용카드 결제 내역 등을 토대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현재 도내 확진자 131명 가운데 45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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