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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 발생, 접촉자 8명 격리

서울 확진자 여동생 집 방문한 50대 주부

  • 웹출고시간2020.03.10 15:38:03
  • 최종수정2020.03.10 15:38:03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지난달 27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던 충주시에 9일 밤 10시 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번째 발생한 확진자가 퇴원한지 하루 만에 나온 일이어서 충주시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충주시 연수동 주공아파트 4단지에 사는 주부 A(54)씨는 7~8일 서울 은평구에 사는 여동생 집에 머물렀다.

여동생은 직장 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았고, 자신도 검사를 받았다.

A씨는 8일 자가용을 이용해 서울에서 충주로 이동했고, 이날 연수동 팡팡마트와 파리바게트 충주연수2호점을 들른 뒤 집으로 귀가했다.

이후 9일 오전 9시 45분 여동생은 A씨에게 자신의 확진 사실을 알렸다.

무증상이었던 A씨는 이날 낮 자가용을 타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가 거주하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복도 등 동선 주변 소독을 완료했으며, 마트와 파리바게트 CCTV를 확인해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A씨의 밀접 접촉자는 자가용 승용차와 마트·빵집 등에 함께 있었던 각 1명과 선별진료소 의료진 등 8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거주지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동승자는 없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무증상 확진자인데다 접촉자 수도 8명에 불과해 지역사회 확산 우려는 크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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