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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전통시장 5일장 임시 휴장

군내 5개소 전통시장…오는 3월 20일까지 잠정 휴장

  • 웹출고시간2020.02.25 14:58:32
  • 최종수정2020.02.25 14:58:32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음성군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내 전통시장 5일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전통시장 휴장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지역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상인회의 자발적 조치로 결정됐다.

음성군내 전통시장은 음성시장(2, 7일) 무극(5, 10일), 대소(3, 8일), 삼성(1,6일), 감곡(3, 8일) 등 모두 5개소이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 임시 휴장에 대한 상인회의 자발적인 결정에 감사드린다" 며,"오는 3월 20일까지 군내 전통시장의 5일장을 잠정 휴장하되 개장은 그 때가서 코로라19 상황을 보고 판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 홍보와 방역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14일 이내 발열, 기침 등 이상 증상이 있으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및 군 보건소(043-871-2181~4)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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