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로나 확산…내달 예정 충북소년체전 잠정 연기

도교육청 "미뤄진 전국소년체전 일정 따른 결정"

  • 웹출고시간2020.03.04 15:16:07
  • 최종수정2020.03.04 15:16:07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다음달 초 예정된 충북소년체육대회가 연기됐다.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도내 일원에서 개최하려던 49회 충북소년체전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잠정 연기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20일 치르려던 충북소년체전 사전경기도 취소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시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잠정 연기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며 "차후 전국소년체전 일정이 확정되면 경기단체별로 대표 선발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임시취재팀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