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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전 단양부군수, 단양군수 출마 선언

"새로운 리더십으로 가슴 벅찬 단양시대 열 것"
"단양 민심은 새로운 변화와 독보적 발전 요구"

  • 웹출고시간2022.03.15 13:36:01
  • 최종수정2022.03.15 13:36:10

국민의힘 김문근(65·사진) 전 단양부군수가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국민의힘 김문근(65·사진) 전 단양부군수가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부군수는 15일 오전 단양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단양을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김문근이 반드시 가슴 벅찬 단양시대를 열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단양 민심은 새로운 변화와 독보적인 발전을 요구하고 있다"며 "성장을 멈춘 단양군에 김문근이 단양군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양군은 지난 8년간 인구가 무려 9% 이상 줄어들었다"며 "결국 심리적 지지선인 3만 명 벽이 허물어지는 등 지방소멸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어 해법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불합리하고 일방적인 행정, 권력을 휘두르는 권위적이고 독선적인 리더십이 아니라 군민과 스킨십을 나누며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며 "군민을 부모처럼 섬기는 군수가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김 전 부군수는 100년 미래 플랫폼 도시 전환을 위한 방안으로 △미래 전략사업 발굴 △권역별 관광인프라 구축 △지역경제 체질 개선 △정주여건 개선 △혁신행정 구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지역 현안과 의제를 논의할 정책자문단과 군민소통위원회, 일자리창출위원회 등을 구성해 의견을 나누고 답을 찾아가는 등 선제적으로 속도감 있게 대응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단양 출신인 김 전 부군수는 친화력과 추진력을 겸비해 공직사회의 신임이 두텁다는 평이다.

그동안 폭넓은 지지를 받으며 출마를 권유받아왔으며 현재 국민의힘 제천·단양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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