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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29 09:03:27
  • 최종수정2020.08.29 09:03:42
[충북일보] 청주에서 노인복지시설 관련 2명과 청원구 거주 40대 1명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80)씨와 접촉한 상당구 나래주간보호센터 이용자 B(90대)씨와 센터 직원 C(40대)씨가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A씨의 확진에 따라 상당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진단검사 결과 전날 오후 11시 30분 양성으로 나왔다. B씨와 C씨 모두 발열 등의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가족 3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27일 센터에 들렀던 A씨는 26일부터 발열과 인후통 등 증상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원구에 거주하는 40대 D씨도 29일 오전 6시 20분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D씨는 지난 27일 양성으로 판정 받은 충북 11번째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접촉자 통보 후 청원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D씨는 자택에 혼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청주의료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D씨의 휴대전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약국·의료기관 방문 내용, 신용카드 결제 명세를 토대로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청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58명으로 늘었다. 청주를 포함한 충북도내 확진자는 모두 123명이며, 사망자는 1명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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