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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입국한 충주 20·40대 외국인 코로나19 확진

각각 안림동·충인동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

  • 웹출고시간2020.10.19 11:02:46
  • 최종수정2020.10.19 11:02:46
[충북일보] 중국에서 입국한 충주의 20대와 40대 외국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충주시에 따르면 중국에서 입국한 A씨(20대·여·안림동)와 B씨(40대·남·충인동)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다음날인 6일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결과를 실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18일 보건소 선별진료소 자가격리 해제 전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이날 오전 4시30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 자가격리 기간 안림동에서 동거가족 3명과 거주했고, B씨는 충인동에서 동거가족 2명과 거주했다.

방역당국은 이들을 코로나 치료의료기관에 입원 조치할 예정이며, 자가격리 거주지 접촉자 역학조사 및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확진자 2명 발생으로 충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늘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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