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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누적 253명

교회 모임발 및 보험회사발 각 1명씩 확진
이상천 시장, "타 지역 방문 제발 자제해 달라"

  • 웹출고시간2020.12.30 10:54:58
  • 최종수정2020.12.30 10:54:58
[충북일보] 제천 코로나19 감염자가 2명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 수가 253명으로 늘었다.

30일 제천시에 따르면 제천지역 교회 모임발 확진자의 접촉자인 50대(제천 254번)와 보험회사발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던 30대(제천 255번)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중 50대 확진자는 지난 7일과 13일 두 차례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으나 최근 증상이 발현해 전날 3차 진단검사를 한 끝에 확진됐다.

시 방역당국은 그가 교회 신도 모임 리더 역할을 한 것에 주목하고 역학조사 조사 기간을 확대해 추가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또 시는 보험회사발 확진자에게서 전염된 것으로 보이는 30대 확진자의 경우 자가격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것으로 확인돼 추가 감염 우려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전국적으로 하루 천명이 넘는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고 우려하며 "해맞이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있는 만큼 연말연시에도 타 지역 방문을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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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