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앞 선거운동 명당으로 인기

2022.05.19 18:12:15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19일 시작하면서 증평군청 앞 교동사거리가 선거운동을 위한 명당으로 자리잡고 있다. 각 후보자와 선거운동원들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충북일보] 증평군청 앞 교동사거리가 증평군내 선거운동의 명당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19일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증평군청 앞 교동사거리가 출마한 후보자와 선거운동원들이 총출동해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유세 첫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무소속 후보가 출근시간 뒤엉킨 가운데 각 후보 진영이 피켓을 들고 나와 지지를 호소하는 거리유세를 펼쳤다.

증평군에서는 군수 후보 4명, 도의원 후보 2명, 군의원(지역구) 후보 10명이 출마해 이날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군수 선거에는 국민의힘 송기윤(재경증평군민회장) 후보, 민주당 이재영(전 증평부군수) 후보, 무소속 민광준(전 증평군 경제개발국장) 후보와 윤해명(증평군재향군인회장)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도의원 선거에는 국민의힘 박석규(전 증평군의회의장) 후보와 민주당 박병천(증평군자원봉사센터 위원장)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군의원 선거에는 가선거구에 국민의힘 조윤성(증평족구협회장) 후보, 민주당 연제광(증평군장애인체육회 이사) 후보와 이성인(증평군의원) 후보, 무소속 김동수(증평농협 대의원) 후보 등 4명이 나왔다.

나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이동령(전 증평군의원) 후보, 민주당 최명호(증평군의원) 후보와 장천배(증평군의원) 후보가 대결한다.

다선거구에는 국민의힘 이금선(전 충북경제뉴스 편집장) 후보, 민주당 이창규(증평군의원) 후보와 연풍희(증평군의장) 후보가 출마했다.

증평군의원은 각 선거구에서 2명을 선출한다.

선거운동은 이날부터 선거일 전날인 오는 31일 자정까지 13일간 펼쳐진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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