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천961명 신규 확진…전주 일요일 比 516명 증가

2022.08.08 18:02:58

[충북일보] 지난주 일요일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주와 비교해 크게 늘었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충북지역 확진자는 1천961명으로 전주 대비 516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청주시 1천10명, 충주시 238명, 제천시 167명, 음성군 110명, 진천군 99명, 옥천군 78명, 영동군 69명, 보은군 64명, 증평군 62명, 괴산군 45명, 단양군 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일부터 3천명대를 기록하다가 7일 만에 1천명대로 떨어졌다.

도 관계자는 "일요일인 영향으로 검사 수 자체가 줄어 확진자 수도 감소한 것으로 보일 뿐 확산세가 줄고 있다고 보긴 어렵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몇 사람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21이다.

입원환자는 2만1756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중 사망자도 2명 추가돼 도내에선 모두 754명이 숨졌다.

현재 도내 보유 병상은 162개이며 이 중 64개(39.5%)가 사용 중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0만7536명으로 집계됐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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