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흥덕구 민심은 '김양희로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김양희 예비후보, 17일 논평 통해 정우택 예비후보 불출마 요구

  • 웹출고시간2020.03.17 17:12:34
  • 최종수정2020.03.17 17:12:34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김양희(사진) 청주 흥덕구 예비후보가 흥덕구 단수 후보로 결정된 같은 당 정우택 예비후보를 향해 불출마를 재차 요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흥덕구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정 예비후보가 단수 추천됨에 따라 고배를 마셨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논평을 내고 "흥덕구에 대한 모 여론조사 결과, 도종환·정우택 예비후보 간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며 "흥덕구 민심은 '정우택 후보는 필패한다', '김양희 후보로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만약 도종환 대 김양희 구도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면 이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결론은 나와 있다. 정우택 후보로는 도종환 후보를 못 이긴다. 김양희가 나가야 비대칭 전략으로 이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흥덕구와 무관한 이방인 정우택 후보는 불출마 선언하라. 저는 무소속으로라도 정권심판, 정치폭력 퇴출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선취재팀 / 신민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4·15 총선 릴레이 인터뷰-⑥더불어민주당 도종환(청주 흥덕)

4·15 총선 릴레이 인터뷰-⑥더불어민주당 도종환(청주 흥덕) ◇4·15 총선 각오는 "문재인 정부 임기 중반이 지나고 있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개혁을 원한다. 사법개혁, 검찰개혁이 대표적이었다. 지난 한 해 동안 검찰개혁이라는 과제 하나를 추진하기 위해 얼마나 힘이 들었는가. 중단 없는 개혁을 추진해야 하지만 지난 한 해를 겪은 뒤 남은 정치개혁과 국회개혁을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그러나 멈추지 않고 개혁의 길로 가야 한다. 국민의 요구다. 이번 선거는 개혁의 길로 계속 갈 수 있는지, 아니면 여기서 멈춰야 하는지를 판가름하는 싸움이 될 것이다. 개혁세력과 반개혁세력, 앞으로 나아가려는 세력과 발목을 잡으려는 세력, 미래로 가려는 세력과 과거로 퇴행하려는 세력의 싸움이다. 남은 2년도 국회·정치·사회개혁을 계속 추진할 수 있도록 국민들께 호소해야 하는 선거다." ◇이번 선거 어떤 프레임으로 보나 "정권 중간에 이뤄지는 선거는 정권 심판의 성격이 강하다. 이러한 선거에서는 가장 먼저 '경제가 어렵다'는 말이 나온다. 과거 모든 선거에서 '경제를 망쳤다', '경제가 너무 어렵다',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프레임이 제기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