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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음성 경대수 후보, 교통 요충지 강점 활용한 공약 제시

  • 웹출고시간2020.04.08 16:24:16
  • 최종수정2020.04.08 16:24:16
[충북일보] 충북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미래통합당 경대수 후보는 8일 중부고속도로 등 교통 요충지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한 지역 발전 공약을 내세웠다.

경 후보는 이날 "중부고속도 주변 교통 요충지에 대규모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해 물류 서비스산업을 육성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음성 삼성·대소면의 축산물공판장과 축산물유통단지를 연계시키고. 서울 마장동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유통·소비·관광의 복합단지를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경 후보는 "유교역사 문화자원인 송강 정철, 표암 강세황 유적지, 완위각(조선 장서각), 조륵 생가, 백원·운곡서원(향교서원)을 개발, 관광지를 조성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그러면서 경 후보는 "중부 3군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함께 웃는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총선취재반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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