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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을 선택해 달라", 마지막 지지 호소

"마지막 한 표까지 모아 압도적 승리로 보답"
선거캠프 앞에서 집중유세·총선승리 결의로 마무리

  • 웹출고시간2020.04.14 11:19:34
  • 최종수정2020.04.14 11:19:34
[충북일보] 4·15 총선 제천·단양선거구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14일 "엄태영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엄태영을 선택해 달라"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엄 후보는 이날 지지층 결집과 부동표 흡수를 위해 가족이 총출동, 아파트단지와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평소보다 짧은 유세를 이어가면서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남은 화력을 집중했다.

재선 시의원과 재선 제천시장을 거친 엄 후보는 "제천ㆍ단양을 위해 잘 준비되고 경험과 능력을 갖춘 후보가 누구인지 현명하게 판단해 선택해 달라"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었다.

이어 "국가지정 관광단지 조성과 기업도시ㆍ우량기업 유치, 신성장산업 육성 등을 통해 '투자 유치-일자리 창출-인구 증가'의 경제 선순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강조했다.

엄 후보는 "비장한 마음으로 이번 총선에 나선 만큼 반드시 승리해 그동안 그랬던 것처럼 더 낮은 자세로 현장정치를 복원, 지역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써가겠다"고 표심에 호소했다.

엄 후보는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2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던 의림동 자신의 선거사무소 앞 중앙교차로에서 집중 유세와 총선 승리 결의를 통해 13일 간의 선거전을 마무리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내일은 문재인 좌파정권과 민주당의 독재와 오만을 심판하는 날"이라며 "그들을 심판하고 통합당과 엄태영의 지지를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거듭 당부했다.

총선취재팀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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