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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호 후보 "일 할 기회를 꼭 한번 달라"

13일 '주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발표

  • 웹출고시간2020.04.13 16:33:43
  • 최종수정2020.04.13 16:33:43

미래통합당 최현호 서원구 후보.

[충북일보] 미래통합당 최현호(사진) 청주 서원구 국회의원 후보는 13일 '주민들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일하고 싶다. 정권 폭주를 막을 견제의 일을 맡겨 달라"고 전했다.

최 후보는 "선거일이 불과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이 민주당으로 집중된 가운데 정권의 폭주를 계속 용인할 것이냐, 아니면 미래통합당에게 이를 견제 할 힘을 줄 것인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또 다시 과반이상 의석을 차지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이 나라는 친문패권세력의 나라가 되고, 이 나라의 미래는 가늠하기조차 어렵게 된다"며 "국회의 입법권만이라도 미래통합당에 맡겨 달라. 미래통합당과 최현호가 서민경제를 살리고 자유대한민국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난 25년여 세월동안 숱한 시련 속에서도 열심히 준비했다. 이제 '일하고 싶다'"며 "일 할 기회를 꼭 한번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총선취재팀 / 신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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