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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Q&A>

Q.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준연동형비례대표제'가 적용된다고 하는데, 그게 무언가요?

A. '공직선거법' 개정 전에는 '병립형비례대표제'로 비례대표 의석수를 지역구 의석수와 독립적으로 배분하였습니다.

※ 기존 병립형비례대표제 산출식 : 비례대표 총의석(47석) × 정당별 득표비율

즉, 비례대표 총의석에 정당별 득표율을 곱하여 의석수를 산출하였습니다. 준연동형비례대표제란 의석할당정당이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서 얻은 득표비율에 따라 산정한 의석수에 해당 정당의 지역구국회의원 당선인 수를 뺀 후, 그 수의 50%에 이를 때까지 해당 정당에 비례대표국회의원 의석을 먼저 배분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 의석할당정당 : 선거참여 정당 중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 받을 자격이 있는 정당으로, 지역구선거에서 5석 이상 얻거나 비례대표 선거에서 3%이상 득표한 정당.

※ 연동배분의석수 : [(국회의원정수(300명)-의석할당정당이 추천하지 않은 지역구국회의원 당선인수)×해당 정당의 비례대표국회의원 선거 득표비율-해당 정당의 지역구국회의원 당선인수]/2

비례대표 의석정수는 총 47석이며,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한하여 준연동형 30석과 기존 병립형 17석으로 나누어 배분됩니다.

※ 제21대 국선 비례대표 총의석(47석) = 준연동형(30석) + 병립형(17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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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