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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3.05 17:45:47
  • 최종수정2020.03.05 17:45:47
[충북일보] 충북인의 신문 충북일보가 오는 4월 15일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40일 앞둔 6일부터 총선 특별취재팀을 운영합니다.

이번 총선은 중국발 '코로나19'의 국내 확산과 최악의 경제상황이 맞물려 유권자들의 관심이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각 정당마다 투표 D-40일까지 가장 기본적인 후보자조차 확정하지 못하면서 유례없는 '깜깜이 선거'가 우려됩니다.

총선취재팀은 유권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후보와 정당의 경선과 본선 과정, 투·개표 과정을 신속·정확하게 취재해 온·오프라인 등을 통해 발 빠르게 알리겠습니다.

▣4·15 총선 보도준칙

공정보도를 실천하겠습니다. 보도자료 위주의 중계식 보도를 지양하고 각종 정책과 공약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통한 공정보도를 실천하겠습니다.

▷부정선거 철저히 감시합니다.

상대후보를 지나치게 비방하거나 흑색선전, 금품 살포 등 불법 부정선거운동을 감시·비판하고 4·15 총선 불법선거 고발창구를 운영합니다.

▷공약선거가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정당 및 각 후보자들이 제시한 공약이 실현가능성이 있는지 유무를 가리고, 실제 유권자들의 반응을 지면에 반영하는 선거보도가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당선을 위해 포퓰리즘 공약을 남발하는 정당과 후보에 대한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비판보도를 강화하겠습니다.

▷인위적인 형평성은 지양합니다.

각 후보들이 노력한 만큼 유권자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지면을 대폭 할애하겠습니다. 군소 정당 또는 무소속 후보들의 활약상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유권자가 주인입니다.

유권자들이 선거보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겠습니다. 24시간 열려 있는 취재팀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충북일보를 통해 보도되는 내용은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도록 하겠습니다.

▣총선취재팀

◇팀장=최대만 부국장

▷본사=안혜주·성홍규 차장·유소라·강준식 차장, 신민수·성지연 기자 ▷미디어전략팀=조혜진·김희란 차장 ▷지역팀=윤호노 부장<충주>, 이형수 부장<제천·단양>, 손근방 국장·이종억 부국장<동남 4군>, 김병학 부국장·주진석 부장<중부3군>, 최준호 본부장<세종> ▷사진=김태훈 부장

▷불·탈법 사례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총선 특별취재팀 전화 043-277-0900(편집국) 또는 팩스(043-277-0304) 등으로 제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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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