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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Q&A>

Q. 이번 국회의원선거의 비례대표 의석배분 방식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어요?

A. 비례대표 의석정수는 총 47석이며,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한하여 준연동형 30석과 기존 병립형 17석으로 나누어 배분됩니다. 준연동형비례대표 의석은 각 정당별 연동배분의석수를 산정하고 그 합계가 30석 미만이면, 잔여의석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의 득표비율에 따라 산정한 의석을 배분하고, 30석을 초과할 경우에는 각 정당별 '연동배분의석수비율'에 따라 배분하게 됩니다. 간단한 예를 들면, 모든 정당이 의석할당정당이며, 각 정당별 연동배분의석수 합계가 30석이라 가정할 경우, 지역구 당선인수가 18명이고 정당 득표비율이 8%인 A정당의 비례대표의석수는 준연동형 3석에 병립형 1석을 더하여 총 4석이 됩니다.

※ 제21대 국선 비례대표 총의석(47석) = 준연동형(30석) + 병립형(17석)

※ 연동배분의석수 : [(국회의원정수(300명)-의석할당정당이 추천하지 않은 지역구국회의원 당선인수)×해당 정당의 비례대표국회의원 선거 득표비율-해당 정당의 지역구국회의원 당선인수]/2

※ A정당 준연동형비례대표 의석수: [의석할당정당 총의석수(300석) × 정당득표비율(8%) -지역구 당선인수(18석)]/2 = 3석

※ A정당 병립형비례대표 의석수: 병립형비례대표 총의석수(17석) × 정당득표비율(8%) = 1석(결과값 정수를 먼저 배분하고, 나머지는 소수점이하 수가 큰 순으로 배분하되, 본 예시에서는 정수값만 배분하는 것으로 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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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