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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신 극동대 부총장, 중부3군 출마 선언

"중부3군을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키우겠다."

  • 웹출고시간2020.02.03 14:01:24
  • 최종수정2020.02.03 14:01:24

김주신 극동대 부총장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김주신(61) 극동대학교 부총장이 4.15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부총장은 3일 오전 음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부 3군(증평·진천·음성) 선거구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민생정치와 생활정치로 중부3군을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키우겠다"며 "그동안 쌓아올린 풍부한 경험과 지식 그리고 모든 역량을 고향인 중부3군에 쏟아내 힘없는 약자와 서민을 위한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중부 3군이 국가를 선도하는 지역이 되기 위해서는 혁신이 필요하다"며 "교육계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산·학·연 연계 프로젝트를 가동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음성 출신인 김 부총장은 서울과학기술대를 나와 미국 메릴랜드주 정부 한국 대표,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민주당 예비후보 자격 심사를 거쳐 지난달 28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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