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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용, OECD수준 의료 서비스 확충 약속

질병관리청 승격 등 보건의료 공약 발표

  • 웹출고시간2020.02.10 13:29:03
  • 최종수정2020.02.10 13:29:03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4.15총선에 나선 이경용(53)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 선거구 예비후보가 10일 국민건강에 관한 보건의료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지난 정책 발표에 이어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증가로 불안심리가 증가하고 국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보건의료분야 공약을 들고 나왔다.

그는 "더 이상 감염병의 위험으로 우리 국민이 불안해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누구나 생애주기별 맞춤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도시나 농촌이나 모두가 공평하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와 법령을 강력히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인력 OECD 수준으로 확대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 △제천시·단양군 공공보건 의료지원단 설치 운영 △제천시·단양군 공공 심야약국 설치 및 운영 △읍·면·동 단위에 다양한 공공 건강관리조직 확충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어르신들과 지역민을 위한 공공보건 의료지원단을 조속히 설치하고 장애인과 건강 취약계층의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간의 의료격차를 하루빨리 해소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제천·단양 주민들이 어디서나 일상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촘촘한 의료서비스망을 구축하는 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제천·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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