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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호 예비후보, "대면접촉 선거운동 전면 중단"

"비대면 거리캠페인에 집중할 것"

  • 웹출고시간2020.02.26 16:28:08
  • 최종수정2020.02.26 16:28:08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최현호(사진) 청주 서원구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접촉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발(發) 유입을 막은 상태에서 국내 감염자 치료와 방역 등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책을 실시해야 비로소 우한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할 수 있다"며 "이번 주부터 입국 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에 대해 행정당국과 교육당국이 더욱 특별히 관리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금번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자. 저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 거리캠페인에 집중하며 대면접촉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전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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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