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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 예비후보 '폐기물 반입세' 등 정책공약 발표

추가 지방재원 확보 및 성장동력 인프라 구축 약속

  • 웹출고시간2020.01.22 12:57:43
  • 최종수정2020.01.22 12:57:43

제천단양 지역구에서 총선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예비후보가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21대 총선 제천 단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경용(54) 예비후보가 22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첫 번째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제천 단양이 지역쇠퇴의 파고 넘어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그에 걸 맞는 경험과 중앙정부의 힘이 필요하다"며 "지난 25년간의 중앙정부와 대통소속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프랑스 파리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등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실사구시의 지역발전 정책 공약을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후보는 정책공약발표를 통해 댐주변지원재단 설립으로 연간 550억, 폐기물 반입세 도입을 통해 800억, 고향사랑기부제 도입을 통한 700여억, 시멘트산업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연간 600억 원 등 총 3천350억 원의 추가 지방재원 확보를 약속했다.

특히 시멘트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산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해 기업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그동안 제천·단양 주민이 받은 피해에 대해 법과 제도를 정비해 정당한 권리를 찾는데 온 힘을 쏟겠다"며 "제천·단양의 자주적 재원이 지금의 2배가 되고 주민 행복도 곱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난 11일 자신의 저서 '새로운 미래, 지역에서 찾는다' 북콘서트를 열고 지지세 확산에 나선 상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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