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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상당구 예비후보 등록

"친 민생적인 국회의원 활동할 것"

  • 웹출고시간2020.01.02 17:54:57
  • 최종수정2020.01.02 17:54:57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2일 청사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갖은 뒤, 21대 국회의원선거 청주 상당구 예비후보자 등록을 했다.

김 사장은 이날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 사장은 "아직까지 지역에서 지방의원 출신 국회의원이 없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며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의원 출신으로 누구보다 친 민생적인 국회의원 활동을 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모두가 희망을 꿈꿀 수 있는 '활기찬 민생경제, 깨어나는 상당구'를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청주 출신인 김 사장은 청주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민주당 원내대표 정무특보, 충북도의장 등을 지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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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